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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타임 스터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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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타임 스터디 (3)
엔드타임 스터디 (3)
스가랴서: 여호와의 날
마지막 시대의 핵심 본문을 복습하며 하나님의 경륜, 심판의 지연, 교회의 소금 같은 역할을 정리하는 강의입니다.
- 핵심 본문 복습
- 심판 지연과 하나님의 마음
- 빛과 소금으로 사는 교회
세 번째 스터디는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6장, 마태복음 24장, 스가랴 14장이라는 핵심 본문의 흐름을 다시 확인하며 마지막 시대의 큰 그림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딘 것은 무관심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마음과 연결됩니다. 우리는 빨리 무너지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덜 썩고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파견받은 신분으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히 섬기되 우상숭배와는 선을 긋고, 정부와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깨어 기도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아임웹 원문
강의 노트
📌 청년부 스터디에서 다루는 핵심 뼈대 챕터들은 무엇인가?
다니엘 8장부터 12장, 요한계시록 6장, 마태복음 24장, 그리고 스가랴 14장입니다
💡 오늘 다룬 엑스트라 챕터는 무엇이며, 이는 인류 역사의 어떤 실패를 보여주는가?
엑스트라 챕터는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두 가지 실패인 짐승(독재자/권력 집중)과 바벨론(시장 경제의 타락/이기심 집중)을 보여줍니다
오늘 콘텐츠는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두 가지 큰 실패, 즉 독재 권력의 타락(짐승)과 시장 경제의 타락(음녀)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다룹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극단적인 통치 시스템이 어떻게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실패하는지를 깊이 이해하고, 진정한 균형과 통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신앙적 지침까지 제시하여,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1. 서론 및 이전 학습 내용 복습
- 이전 학습 챕터 복습 및 확인
- 오늘은 시험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다룬 뼈대 챕터들만 복습한다.
- 첫 번째 학습 챕터는 다니엘 8장부터 12장이다.
- 두 번째 학습 챕터는 요한계시록 6장이다.
- 요한계시록 6장은 '말'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 세 번째 학습 챕터는 마태복음 24장이다.
-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이 직접 마지막 시대에 대해 말씀하신 챕터이다.
- 마지막 학습 챕터는 스가랴 14장이다.
- 스가랴 14장은 앞으로 나갈 진도이다.
- 학습자들에게 이 4가지 챕터 순서를 말하게 하여 확인하고, 모두 잘 기억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2. 엑스트라 챕터: 인류 역사의 두 가지 큰 실패와 두 증인
2.1. 인류 역사의 두 가지 큰 실패: 짐승과 음녀
- 엑스트라 챕터 소개 및 중요성 강조
- 오늘은 스가랴 14장을 하기 전에, 이전 학습 내용을 강화하고 보충하는 엑스트라 챕터를 다룬다.
- 오늘 내용은 살짝 어려울 수 있지만, 지적인 학습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 이 엑스트라 챕터는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으로, '짐승'과 '바벨론(음녀)'에 대한 내용이다.
- 음녀는 영어로 "HarLot of Babylon" 또는 "Great Prostitute"로 표현된다.
- 요한계시록 17장에 '할롯 바벨론'과 '짐승'이 나오고, 18장에 '바벨론'이 나온다.
- 짐승과 바벨론(음녀)의 대비 및 상징
- 짐승: 독재자, 슈퍼파워, 한 명에게 권력이 집중된 상태를 대표한다.
- 바벨론(음녀): 시장 경제, 경제권이 시장으로 향한 상태를 대표한다.
- 이 짐승(독재 권력의 타락)과 바벨론(시장 경제의 타락)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두 가지 실패이며,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 이 두 가지 실패는 인간의 본성으로는 진정한 통치가 불가능하며, 오직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통치만이 필요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 권력 집중의 실패 (짐승)
- 권력이 한 곳, 즉 중앙 정부에 집중되어 한 사람의 독재자에게 모였을 때 실패한다.
- 인간의 본성이 죄악 되지 않았다면 모든 권한과 힘이 집중되어도 이상적인 통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진리이다.
- 인간은 권력과 힘이 주어지면 100% 타락한다.
- 모든 권력과 힘이 집중되어도 타락하지 않을 분은 오직 그리스도(하나님)뿐이다.
- 인간은 절대적으로 연약한 존재이므로, 인간에게 권력이 갔을 때의 실패가 바로 짐승이다.
- 시장 경제의 실패 (바벨론/음녀)
- 시장 경제는 경제권과 권력이 정부가 아닌 시장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 정부에 힘을 실어주면 독재자가 탄생하고 정부가 부패하며 전쟁이 일어난다.
- 반대로 시장에 힘을 실어주면, 시장 자체의 이기심으로 인해 시장 경제도 타락한다.
- 요한계시록 18장 3절에 따르면,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만국이 무너지고 상인들이 사치로 치부한다.
- 요한계시록 18장 12-13절에 따르면, 모든 것이 상품화되어 금, 은, 보석, 옷감, 향목, 각종 그릇, 심지어 사람의 영혼까지 거래된다.
- 시장에 힘이 너무 부각되면 모든 것이 상품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 신자유주의와 시장-정부 권력의 순환적 실패
- 신자유주의는 정부의 개입이 더욱 줄어드는 체제이다.
- 인류의 통치 체계는 항상 시장에 힘을 줄 것인가, 정부에 힘을 줄 것인가를 놓고 왔다 갔다 한다.
- 하지만 결국 둘 다 실패하는 무한 루프에 빠진다.
- 이는 인간 정부와 사회 체제의 극단적인 한계를 보여준다.
- 시장 경제의 필요성과 한계: 북한과 미국의 예시
- 시장 경제의 긍정적 측면 (독재 방지)
-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시장 경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자유시장 경제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독재자를 막기 위함이다.
- 시장 경제가 없으면 북한처럼 독재 정권이 된다.
- 시장 경제의 특징은 경제권이 분산되어 기업과 개인들에게 힘이 분산되는 것이다.
- 독재 정부는 개개인이 부자가 되어 힘을 갖는 것을 싫어하며, 부를 나누어주지 않는다.
- 북한의 기업은 대부분 공기업이며, 정부는 기업들에게 부를 주는 것을 꺼린다.
- 따라서 독재 정권을 막기 위해서라도 시장 경제는 필요하다.
- 시장 경제의 부정적 측면 (과도한 자유와 타락)
- 다만, 무조건적인 시장주의 맹종은 좋지 않다.
- 시장에 힘을 많이 준 미국의 경우, 너무 방탕한 모습이 나타난다.
- 모든 것이 돈을 위한 상품화가 되고, 규제가 없어지며, 인간의 욕망에 충실해진다.
- 그로 인해 마약, 이상한 영화 등 부정적인 현상들이 많이 생겨난다.
- 미국의 균형 노력과 성경적 지혜
- 미국은 독재를 막기 위해 시장에 많은 힘을 주었지만, 이제는 힘과 권한이 적절하게 분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죄인들이 모여 사는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나 조직에게도 절대적인 권력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
- 미국은 성경적으로도 지혜를 받아, 정부와 시장 모두에게 절대 권력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여 건강하게 흘러가고 있다.
- 한국의 상황과 기도 방향
- 한국도 자유시장 경제가 지켜져야 하지만, 어느 한쪽이 너무 세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너무 시장주의로 가면 모든 것이 상품화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부와 건강한 시장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2.2. 음녀의 심판과 짐승의 배신
- 세상의 소금 역할과 일반 은총
-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세상의 소금으로서 기도해야 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하늘에서 일반 은총이 임하여, 믿는 사람뿐만 아니라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은혜가 부어진다.
- 이는 시장과 정부가 덜 타락하도록 막는 축복받은 땅의 현상이다.
- 기도가 없으면 북한과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
-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섬기는 나라가 덜 썩도록 기도해야 한다.
- 시장주의가 썩으면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 묘사된 것과 같은 상황이 된다.
- 요한계시록 17장 강독 및 음녀와 짐승의 관계
- 요한계시록 17장 1-5절을 통해 음녀가 붉은빛 짐승을 타고, 금과 보석으로 꾸미며, 이마에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 요한계시록 17장 6-16절을 통해 음녀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했으며, 짐승과 열 뿔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불로 사른다는 것을 확인한다.
- 17장 13절에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 17장 16절에 "내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으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 하나님의 통치와 인간 통치의 한계
- 하나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경제 활동을 통제하지 않으셨지만, 희년에는 모든 것을 돌려주라고 명령하셨다.
- 이는 곧 분배를 의미한다.
- 오직 하나님만이 건강한 자유와 건강한 통제를 하실 수 있다.
- 인간이 이를 하려고 하면, 통제하는 사람도 썩고, 자유로운 경제 활동도 이기심으로 인해 타락한다.
- 건강한 통제와 자유 시장 경제가 함께 가야 하지만, 인간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적인 진리이다.
- 결론적으로 시장이 타락하면 통제가 없는 상태가 된다.
- 짐승의 승리와 음녀의 배신
- 인간의 통치 시스템이 극한으로 타락하면, 독재(짐승)와 시장 경제의 타락(음녀)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타난다.
- 이 둘은 중앙집권적(짐승)과 분산적(음녀)으로 성격이 다르다.
- 이 두 결이 싸워서 결국 짐승이 음녀를 이긴다.
- 짐승은 음녀를 잡아서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살라 버린다.
- 이는 음녀가 짐승에게 배신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 처음에는 짐승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음녀의 힘을 빌리지만, 결국 짐승이 음녀를 배신하고 불태워 버린다.
- 이는 적그리스도가 중간 3년 반에 평화 언약을 배신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것과 유사하다.
-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음녀까지 배신하여 죽여 버린다.
- 결론적으로 적그리스도는 사기꾼이다.
- 평화 협정을 맺다가도, 힘이 세지면 이스라엘과 음녀, 세상의 모든 권력을 죽여 버리고 자신이 절대 권력이 되려 한다.
- 짐승의 목표는 '나 말고 어떤 것도 힘을 가질 수 없다, 나만 짱이다'라는 것이다.
- '할롯 바벨론'이 배신당하고 불태워지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3. 마지막 시대의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
- 변화산 사건과 두 증인
- 마태복음 17장 1-4절에 예수님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 변형되셨을 때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했다.
- 한국 교회 전통적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많이 이야기한다.
- 두 증인이 전혀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지만, 성경 인물들이 다시 와서 예언하고 선지자로서 활동한다고 본다면, 모세와 엘리야가 가장 어울리는 인물들이다.
- 모세와 엘리야가 어울리는 이유
- 엘리야:
- 엘리야는 승천했으므로, 모든 인간은 한 번 죽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나중에 죽는 두 증인과 결이 맞는다.
- 만약 승천한 인물 중 한 명이라면 에녹도 가능하지만, 에녹은 엘리야와 영성 결이 다르다.
- 엘리야는 이세벨(음녀를 상징) 시대에 우상숭배와 음란함이 만연한 다원주의적 영적 흐름에 심판을 선포했다.
- 모세:
- 모세가 이집트 제국에 재앙을 내린 사역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제국을 치는 심판과 결이 비슷하다.
- 모세가 예언한다면 제국이 망하고 회개하라는 심판과 회개 메시지를 전할 것이며, 이는 선지자들이 했던 예언과 유사하다.
- 모세는 짐승 제국에 대해 심판을 선포했던 사람이다.
- 엘리야의 실패와 예후의 심판 (음녀 심판의 예표)
-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을 직접 심판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셨고, 결국 실패하여 도망갔다.
-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예후에게 기름 부어 그들(아합과 이세벨)을 심판하게 하셨다.
- 예후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왕으로, 자신의 왕비인 이세벨을 배신하고 창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 이는 짐승이 음녀를 불살라 없애 버리는 것과 유사하다.
- 엘리야가 선포했던 심판은 자신이 직접 행하지 않았고, 적그리스도와 유사한 강력한 힘을 가진 왕(예후)이 배신을 통해 심판을 집행했다.
- 결론적으로, 음녀 계열은 결국 배신당하고 짐승과 같은 존재에게 불살라지는 심판을 받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 엘리야가 자신이 외쳤던 심판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승천했지만, 다시 와서 마지막 시대에 더 큰 스케일로 같은 사역을 한 번 더 할 수도 있다.
- 모세 또한 이집트 제국을 망가뜨렸던 사역을 마지막 시대에 반복하게 하실 수도 있다.
- 따라서 두 증인이 실제 모세와 엘리야이거나, 그들과 유사한 스타일의 선지자 둘일 가능성이 높다.
- 두 증인의 활동 시기: 전 3년 반
- 이 두 증인은 모세나 엘리야든, 그들과 유사한 영성 계보를 가진 사람들이든, 와서 두 가지 타락(짐승과 음녀)에 대한 심판을 선포한다.
- 이것이 가능한 시기는 전 3년 반이다.
- 두 증인은 전 3년 반에 활동하며 심판을 예언한다.
- '할롯 바벨론' 즉 다원주의 시장 경제 계통에 심판을 선포한다.
- 독재 정권이 이들을 심판할 것이지만, 그 독재 정권 또한 심판받을 것이라는 구약의 패턴과 같은 예언을 한다.
- 요한계시록 11장 2절에 "이방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3년 반) 짓밟으리라"고 되어 있다.
- 요한계시록 11장 3절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배옷을 입고 1260일(3년 반)을 예언하리라"고 되어 있다.
-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파괴하고, 성전을 훼손하며, 음녀 시스템을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이 모든 혼돈과 심판은 후 3년 반에 일어난다.
- 따라서 이러한 일들에 대해 경고하려면 그 전(전 3년 반)에 해야 한다.
- 요한계시록 11장 4절은 두 증인을 "이 땅의 주 앞에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로 묘사하며,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난 것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다.
- 두 증인을 해하려는 자들은 입에서 불이 나와 죽임을 당하고,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못하게 하며,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등 모세와 유사한 재앙을 행한다.
- 이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나름 평안한 시기인데 고통이 있는 것이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두 증인을 싫어한다.
2.4. 두 증인의 죽음과 적그리스도의 본질
- 두 증인의 증언 마침과 짐승의 등장
- 두 증인이 심판에 대한 증언을 마칠 때,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이 전쟁을 시작하는 시기가 온다.
- 두 증인의 시체는 큰 성 길에 버려지는데, 이 성은 영적으로 소돔, 애굽, 그리고 주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다.
- 땅에 사는 자들은 두 증인으로 인해 괴로워했으므로,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서로 예물을 보낸다.
- 인류 통치 타락의 두 가지 계보 요약
- 인류 통치의 타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하나는 절대자가 되면서 타락하는 경우 (짐승).
- 다른 하나는 음란, 음행, 시장 경제, 쾌락 추구, 다원주의, 우상숭배로 가는 경우 (음녀).
- 이 두 가지는 영적, 정치적, 종교적으로 매우 다르다.
- 적그리스도의 본질: 다원주의가 아닌 유일신 종교
- 마지막 시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중 하나는 적그리스도가 다원주의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 하지만 이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무지한 생각이다.
- 다니엘서에서 본 것처럼, 적그리스도는 이전에 알지 못하던 신을 섬기게 하며, 신상을 세워 절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인다.
- 이는 유일 종교이며, 다원주의가 아니다.
- 적그리스도는 "내가 신인데, 다른 신은 없다"는 결을 가지고 있다.
- 따라서 적그리스도는 '할롯 바벨론'으로 대표되는 음녀 종교(다원주의)를 불태워 버린다.
- 적그리스도가 음녀를 불사른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포함한다.
- 경제 중심지를 불태우는 것.
- 경제적인 힘을 빼앗는 것.
- 다원주의 종교를 부수어 버리는 것.
- 다원주의는 짐승이 처음에 힘을 얻는 데 도움을 주지만, 짐승의 최종 목표는 다원주의가 아니다.
- 짐승의 목표는 오직 자기에게 절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이는 유일신 종교 체제이다.
3. 하나님의 경륜과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
- 하나님의 경륜은 측량 불가능하며, 심판 지연의 이유
-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흑백 논리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 예수님이 빨리 다시 오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잘 보면 진작에 오시지 않은 이유가 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돌아와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심판이 더디다고 말씀하셨다.
- 데살로니가후서 2장 6절에 따르면, 불법의 비밀이 나타나는 것을 막는 것이 있어서 아직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
- 인간은 사실 빠르게 타락하지만, 하나님이 은혜로 타락을 막고 계신다.
- 심판이 지연되는 이유도 이것이다.
- 인간의 타락이 극한까지 가면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아직 그 극한까지 '풀로 자라지' 않았다.
- 하나님은 가라지와 진짜를 마지막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셨으므로, 악과 타락도 마지막까지 점점 극한으로 자라난다.
- 예수님이 빨리 오시는 것이 좋겠지만,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빨리 심판하여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이라도 더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받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내 성읍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신 것은, 준비된 구원받을 사람들의 자리가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 따라서 심판이 늦춰지는 것은 여러 요소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나님이 타락을 막고 계신다.
-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생활 자세
- 우리는 "빨리 타락해서 심판받아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고 타락이 늦춰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 이 나라가 좀 더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옳다.
-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방향은 더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해야 할 일은 덜 썩게 기도하는 것이다.
- 썩는 것은 필연적이지만, 소금이 많고 제 역할을 할수록 썩는 것이 지연된다.
- 우리의 역할은 썩는 것을 막고, 동시에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 자세이다.
- 어떤 극단적인 슬로건(예: 예수님 빨리 오게 하기 위해 선교해야 한다)만이 전부인 것처럼 신앙생활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 하나님의 경륜과 세계 운영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하나님의 진심은 예수님이 빨리 오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교회로서, 파견받은 신분으로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져야 할 태도는 이 정부와 나라가 덜 썩도록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며, 세상에서 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4. 마무리 및 기도
- 이전 챕터 복습 퀴즈 재확인
- 다니엘 8-12장, 요한계시록 6장, 마태복음 24장, 스가랴 14장의 순서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 오늘 엑스트라 지식으로 배운 두 증인은 요한계시록 11장에 나온다고 강조하며, 다음 퀴즈에 갑자기 물어볼 수 있다고 말한다.
- 마무리 기도
- 하나님의 경륜을 다 알 수 없지만, 지혜를 허락하시어 그 뜻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갈지 기억하게 하시고, 바벨론 포로 시절의 이스라엘처럼 겸손함으로 섬기되 영적으로 선을 긋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던 모습을 본받아 기도한다.
- 세상에서 기도로 빛과 소금이 되고, 본이 되며, 영혼을 구원하고, 정부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여 썩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한다.
- 사역자들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 학습 소감 및 마무리
- 학습자들이 오늘 다룬 내용(적그리스도는 다원주의가 아닌 새로운 유일 종교라는 것, 짐승과 음녀의 루트가 다르다는 것 등)이 명확히 구분되어 신기하고 재밌었다는 소감을 나눈다.
- 강사는 오늘 다룬 두 증인에 대한 내용이 어렵지만 학습자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스가랴 14장 대신 엑스트라 챕터를 진행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 정부와 시장의 실패는 인간이 조절할 수 없는 역사적인 진리이며, 이는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통치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나눈다.
-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리며 오늘 학습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