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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타임 스터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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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타임 스터디 (2)

엔드타임 스터디 (2)

계시록: 시장과 정부의 실패

요한계시록 17-18장의 짐승과 바벨론을 통해 독재 권력과 시장 경제가 각각 어떻게 타락하는지를 살피는 강의입니다.

  • 짐승과 음녀의 대비
  • 정부와 시장의 한계
  • 세상의 소금으로 기도하기

두 번째 스터디는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을 보조 본문으로 삼아 짐승과 바벨론, 곧 권력 집중과 시장 타락의 문제를 다룹니다.

한쪽은 독재와 절대 권력의 실패를, 다른 한쪽은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시장의 실패를 보여줍니다. 인간의 통치 시스템은 어느 방향으로 치우쳐도 결국 타락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소금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건강한 정부와 건강한 시장, 그리고 독재와 방탕 모두에서 보호받는 사회를 위해 중보하는 태도를 제시합니다.

아임웹 원문

강의 노트

📌 청년부 스터디에서 다루는 핵심 뼈대 챕터들은 무엇인가?

다니엘 8장부터 12장, 요한계시록 6장, 마태복음 24장, 그리고 스가랴 14장입니다

💡 오늘 다룬 엑스트라 챕터는 무엇이며, 이는 인류 역사의 어떤 실패를 보여주는가?

엑스트라 챕터는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두 가지 실패인 짐승(독재자/권력 집중)과 바벨론(시장 경제의 타락/이기심 집중)을 보여줍니다

오늘 콘텐츠는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두 가지 큰 실패, 즉 독재 권력의 타락(짐승)과 시장 경제의 타락(음녀)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다룹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극단적인 통치 시스템이 어떻게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실패하는지를 깊이 이해하고, 진정한 균형과 통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신앙적 지침까지 제시하여,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1. 서론 및 이전 학습 내용 복습

- 이전 학습 챕터 복습 및 확인

- 오늘은 시험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다룬 뼈대 챕터들만 복습한다.

- 첫 번째 학습 챕터는 다니엘 8장부터 12장이다.

- 두 번째 학습 챕터는 요한계시록 6장이다.

- 요한계시록 6장은 '말'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 세 번째 학습 챕터는 마태복음 24장이다.

-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이 직접 마지막 시대에 대해 말씀하신 챕터이다.

- 마지막 학습 챕터는 스가랴 14장이다.

- 스가랴 14장은 앞으로 나갈 진도이다.

- 학습자들에게 이 4가지 챕터 순서를 말하게 하여 확인하고, 모두 잘 기억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2. 엑스트라 챕터: 인류 역사의 두 가지 큰 실패와 두 증인

2.1. 인류 역사의 두 가지 큰 실패: 짐승과 음녀

- 엑스트라 챕터 소개 및 중요성 강조

- 오늘은 스가랴 14장을 하기 전에, 이전 학습 내용을 강화하고 보충하는 엑스트라 챕터를 다룬다.

- 오늘 내용은 살짝 어려울 수 있지만, 지적인 학습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 이 엑스트라 챕터는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으로, '짐승'과 '바벨론(음녀)'에 대한 내용이다.

- 음녀는 영어로 "HarLot of Babylon" 또는 "Great Prostitute"로 표현된다.

- 요한계시록 17장에 '할롯 바벨론'과 '짐승'이 나오고, 18장에 '바벨론'이 나온다.

- 짐승과 바벨론(음녀)의 대비 및 상징

- 짐승: 독재자, 슈퍼파워, 한 명에게 권력이 집중된 상태를 대표한다.

- 바벨론(음녀): 시장 경제, 경제권이 시장으로 향한 상태를 대표한다.

- 이 짐승(독재 권력의 타락)과 바벨론(시장 경제의 타락)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두 가지 실패이며,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 이 두 가지 실패는 인간의 본성으로는 진정한 통치가 불가능하며, 오직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통치만이 필요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 권력 집중의 실패 (짐승)

- 권력이 한 곳, 즉 중앙 정부에 집중되어 한 사람의 독재자에게 모였을 때 실패한다.

- 인간의 본성이 죄악 되지 않았다면 모든 권한과 힘이 집중되어도 이상적인 통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진리이다.

- 인간은 권력과 힘이 주어지면 100% 타락한다.

- 모든 권력과 힘이 집중되어도 타락하지 않을 분은 오직 그리스도(하나님)뿐이다.

- 인간은 절대적으로 연약한 존재이므로, 인간에게 권력이 갔을 때의 실패가 바로 짐승이다.

- 시장 경제의 실패 (바벨론/음녀)

- 시장 경제는 경제권과 권력이 정부가 아닌 시장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 정부에 힘을 실어주면 독재자가 탄생하고 정부가 부패하며 전쟁이 일어난다.

- 반대로 시장에 힘을 실어주면, 시장 자체의 이기심으로 인해 시장 경제도 타락한다.

- 요한계시록 18장 3절에 따르면,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만국이 무너지고 상인들이 사치로 치부한다.

- 요한계시록 18장 12-13절에 따르면, 모든 것이 상품화되어 금, 은, 보석, 옷감, 향목, 각종 그릇, 심지어 사람의 영혼까지 거래된다.

- 시장에 힘이 너무 부각되면 모든 것이 상품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 신자유주의와 시장-정부 권력의 순환적 실패

- 신자유주의는 정부의 개입이 더욱 줄어드는 체제이다.

- 인류의 통치 체계는 항상 시장에 힘을 줄 것인가, 정부에 힘을 줄 것인가를 놓고 왔다 갔다 한다.

- 하지만 결국 둘 다 실패하는 무한 루프에 빠진다.

- 이는 인간 정부와 사회 체제의 극단적인 한계를 보여준다.

- 시장 경제의 필요성과 한계: 북한과 미국의 예시

- 시장 경제의 긍정적 측면 (독재 방지)

-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시장 경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자유시장 경제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독재자를 막기 위함이다.

- 시장 경제가 없으면 북한처럼 독재 정권이 된다.

- 시장 경제의 특징은 경제권이 분산되어 기업과 개인들에게 힘이 분산되는 것이다.

- 독재 정부는 개개인이 부자가 되어 힘을 갖는 것을 싫어하며, 부를 나누어주지 않는다.

- 북한의 기업은 대부분 공기업이며, 정부는 기업들에게 부를 주는 것을 꺼린다.

- 따라서 독재 정권을 막기 위해서라도 시장 경제는 필요하다.

- 시장 경제의 부정적 측면 (과도한 자유와 타락)

- 다만, 무조건적인 시장주의 맹종은 좋지 않다.

- 시장에 힘을 많이 준 미국의 경우, 너무 방탕한 모습이 나타난다.

- 모든 것이 돈을 위한 상품화가 되고, 규제가 없어지며, 인간의 욕망에 충실해진다.

- 그로 인해 마약, 이상한 영화 등 부정적인 현상들이 많이 생겨난다.

- 미국의 균형 노력과 성경적 지혜

- 미국은 독재를 막기 위해 시장에 많은 힘을 주었지만, 이제는 힘과 권한이 적절하게 분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죄인들이 모여 사는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나 조직에게도 절대적인 권력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

- 미국은 성경적으로도 지혜를 받아, 정부와 시장 모두에게 절대 권력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여 건강하게 흘러가고 있다.

- 한국의 상황과 기도 방향

- 한국도 자유시장 경제가 지켜져야 하지만, 어느 한쪽이 너무 세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너무 시장주의로 가면 모든 것이 상품화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부와 건강한 시장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2.2. 음녀의 심판과 짐승의 배신

- 세상의 소금 역할과 일반 은총

-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세상의 소금으로서 기도해야 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하늘에서 일반 은총이 임하여, 믿는 사람뿐만 아니라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은혜가 부어진다.

- 이는 시장과 정부가 덜 타락하도록 막는 축복받은 땅의 현상이다.

- 기도가 없으면 북한과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

-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섬기는 나라가 덜 썩도록 기도해야 한다.

- 시장주의가 썩으면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 묘사된 것과 같은 상황이 된다.

- 요한계시록 17장 강독 및 음녀와 짐승의 관계

- 요한계시록 17장 1-5절을 통해 음녀가 붉은빛 짐승을 타고, 금과 보석으로 꾸미며, 이마에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 요한계시록 17장 6-16절을 통해 음녀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했으며, 짐승과 열 뿔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불로 사른다는 것을 확인한다.

- 17장 13절에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 17장 16절에 "내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으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 하나님의 통치와 인간 통치의 한계

- 하나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경제 활동을 통제하지 않으셨지만, 희년에는 모든 것을 돌려주라고 명령하셨다.

- 이는 곧 분배를 의미한다.

- 오직 하나님만이 건강한 자유와 건강한 통제를 하실 수 있다.

- 인간이 이를 하려고 하면, 통제하는 사람도 썩고, 자유로운 경제 활동도 이기심으로 인해 타락한다.

- 건강한 통제와 자유 시장 경제가 함께 가야 하지만, 인간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적인 진리이다.

- 결론적으로 시장이 타락하면 통제가 없는 상태가 된다.

- 짐승의 승리와 음녀의 배신

- 인간의 통치 시스템이 극한으로 타락하면, 독재(짐승)와 시장 경제의 타락(음녀)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타난다.

- 이 둘은 중앙집권적(짐승)과 분산적(음녀)으로 성격이 다르다.

- 이 두 결이 싸워서 결국 짐승이 음녀를 이긴다.

- 짐승은 음녀를 잡아서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살라 버린다.

- 이는 음녀가 짐승에게 배신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 처음에는 짐승이 등장하는 과정에서 음녀의 힘을 빌리지만, 결국 짐승이 음녀를 배신하고 불태워 버린다.

- 이는 적그리스도가 중간 3년 반에 평화 언약을 배신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것과 유사하다.

-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음녀까지 배신하여 죽여 버린다.

- 결론적으로 적그리스도는 사기꾼이다.

- 평화 협정을 맺다가도, 힘이 세지면 이스라엘과 음녀, 세상의 모든 권력을 죽여 버리고 자신이 절대 권력이 되려 한다.

- 짐승의 목표는 '나 말고 어떤 것도 힘을 가질 수 없다, 나만 짱이다'라는 것이다.

- '할롯 바벨론'이 배신당하고 불태워지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3. 마지막 시대의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

- 변화산 사건과 두 증인

- 마태복음 17장 1-4절에 예수님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 변형되셨을 때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했다.

- 한국 교회 전통적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많이 이야기한다.

- 두 증인이 전혀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있지만, 성경 인물들이 다시 와서 예언하고 선지자로서 활동한다고 본다면, 모세와 엘리야가 가장 어울리는 인물들이다.

- 모세와 엘리야가 어울리는 이유

- 엘리야:

- 엘리야는 승천했으므로, 모든 인간은 한 번 죽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나중에 죽는 두 증인과 결이 맞는다.

- 만약 승천한 인물 중 한 명이라면 에녹도 가능하지만, 에녹은 엘리야와 영성 결이 다르다.

- 엘리야는 이세벨(음녀를 상징) 시대에 우상숭배와 음란함이 만연한 다원주의적 영적 흐름에 심판을 선포했다.

- 모세:

- 모세가 이집트 제국에 재앙을 내린 사역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제국을 치는 심판과 결이 비슷하다.

- 모세가 예언한다면 제국이 망하고 회개하라는 심판과 회개 메시지를 전할 것이며, 이는 선지자들이 했던 예언과 유사하다.

- 모세는 짐승 제국에 대해 심판을 선포했던 사람이다.

- 엘리야의 실패와 예후의 심판 (음녀 심판의 예표)

-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을 직접 심판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셨고, 결국 실패하여 도망갔다.

-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예후에게 기름 부어 그들(아합과 이세벨)을 심판하게 하셨다.

- 예후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왕으로, 자신의 왕비인 이세벨을 배신하고 창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 이는 짐승이 음녀를 불살라 없애 버리는 것과 유사하다.

- 엘리야가 선포했던 심판은 자신이 직접 행하지 않았고, 적그리스도와 유사한 강력한 힘을 가진 왕(예후)이 배신을 통해 심판을 집행했다.

- 결론적으로, 음녀 계열은 결국 배신당하고 짐승과 같은 존재에게 불살라지는 심판을 받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 엘리야가 자신이 외쳤던 심판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승천했지만, 다시 와서 마지막 시대에 더 큰 스케일로 같은 사역을 한 번 더 할 수도 있다.

- 모세 또한 이집트 제국을 망가뜨렸던 사역을 마지막 시대에 반복하게 하실 수도 있다.

- 따라서 두 증인이 실제 모세와 엘리야이거나, 그들과 유사한 스타일의 선지자 둘일 가능성이 높다.

- 두 증인의 활동 시기: 전 3년 반

- 이 두 증인은 모세나 엘리야든, 그들과 유사한 영성 계보를 가진 사람들이든, 와서 두 가지 타락(짐승과 음녀)에 대한 심판을 선포한다.

- 이것이 가능한 시기는 전 3년 반이다.

- 두 증인은 전 3년 반에 활동하며 심판을 예언한다.

- '할롯 바벨론' 즉 다원주의 시장 경제 계통에 심판을 선포한다.

- 독재 정권이 이들을 심판할 것이지만, 그 독재 정권 또한 심판받을 것이라는 구약의 패턴과 같은 예언을 한다.

- 요한계시록 11장 2절에 "이방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3년 반) 짓밟으리라"고 되어 있다.

- 요한계시록 11장 3절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배옷을 입고 1260일(3년 반)을 예언하리라"고 되어 있다.

-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파괴하고, 성전을 훼손하며, 음녀 시스템을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이 모든 혼돈과 심판은 후 3년 반에 일어난다.

- 따라서 이러한 일들에 대해 경고하려면 그 전(전 3년 반)에 해야 한다.

- 요한계시록 11장 4절은 두 증인을 "이 땅의 주 앞에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로 묘사하며,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난 것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다.

- 두 증인을 해하려는 자들은 입에서 불이 나와 죽임을 당하고,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못하게 하며,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등 모세와 유사한 재앙을 행한다.

- 이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나름 평안한 시기인데 고통이 있는 것이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두 증인을 싫어한다.

2.4. 두 증인의 죽음과 적그리스도의 본질

- 두 증인의 증언 마침과 짐승의 등장

- 두 증인이 심판에 대한 증언을 마칠 때,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이 전쟁을 시작하는 시기가 온다.

- 두 증인의 시체는 큰 성 길에 버려지는데, 이 성은 영적으로 소돔, 애굽, 그리고 주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다.

- 땅에 사는 자들은 두 증인으로 인해 괴로워했으므로,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서로 예물을 보낸다.

- 인류 통치 타락의 두 가지 계보 요약

- 인류 통치의 타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하나는 절대자가 되면서 타락하는 경우 (짐승).

- 다른 하나는 음란, 음행, 시장 경제, 쾌락 추구, 다원주의, 우상숭배로 가는 경우 (음녀).

- 이 두 가지는 영적, 정치적, 종교적으로 매우 다르다.

- 적그리스도의 본질: 다원주의가 아닌 유일신 종교

- 마지막 시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중 하나는 적그리스도가 다원주의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 하지만 이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무지한 생각이다.

- 다니엘서에서 본 것처럼, 적그리스도는 이전에 알지 못하던 신을 섬기게 하며, 신상을 세워 절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인다.

- 이는 유일 종교이며, 다원주의가 아니다.

- 적그리스도는 "내가 신인데, 다른 신은 없다"는 결을 가지고 있다.

- 따라서 적그리스도는 '할롯 바벨론'으로 대표되는 음녀 종교(다원주의)를 불태워 버린다.

- 적그리스도가 음녀를 불사른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포함한다.

- 경제 중심지를 불태우는 것.

- 경제적인 힘을 빼앗는 것.

- 다원주의 종교를 부수어 버리는 것.

- 다원주의는 짐승이 처음에 힘을 얻는 데 도움을 주지만, 짐승의 최종 목표는 다원주의가 아니다.

- 짐승의 목표는 오직 자기에게 절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이는 유일신 종교 체제이다.

3. 하나님의 경륜과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

- 하나님의 경륜은 측량 불가능하며, 심판 지연의 이유

-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흑백 논리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 예수님이 빨리 다시 오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잘 보면 진작에 오시지 않은 이유가 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돌아와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심판이 더디다고 말씀하셨다.

- 데살로니가후서 2장 6절에 따르면, 불법의 비밀이 나타나는 것을 막는 것이 있어서 아직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

- 인간은 사실 빠르게 타락하지만, 하나님이 은혜로 타락을 막고 계신다.

- 심판이 지연되는 이유도 이것이다.

- 인간의 타락이 극한까지 가면 하나님은 심판하시지만, 아직 그 극한까지 '풀로 자라지' 않았다.

- 하나님은 가라지와 진짜를 마지막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셨으므로, 악과 타락도 마지막까지 점점 극한으로 자라난다.

- 예수님이 빨리 오시는 것이 좋겠지만,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빨리 심판하여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이라도 더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받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내 성읍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신 것은, 준비된 구원받을 사람들의 자리가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 따라서 심판이 늦춰지는 것은 여러 요소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나님이 타락을 막고 계신다.

-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생활 자세

- 우리는 "빨리 타락해서 심판받아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고 타락이 늦춰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 이 나라가 좀 더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옳다.

-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방향은 더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해야 할 일은 덜 썩게 기도하는 것이다.

- 썩는 것은 필연적이지만, 소금이 많고 제 역할을 할수록 썩는 것이 지연된다.

- 우리의 역할은 썩는 것을 막고, 동시에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 자세이다.

- 어떤 극단적인 슬로건(예: 예수님 빨리 오게 하기 위해 선교해야 한다)만이 전부인 것처럼 신앙생활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 하나님의 경륜과 세계 운영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하나님의 진심은 예수님이 빨리 오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교회로서, 파견받은 신분으로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져야 할 태도는 이 정부와 나라가 덜 썩도록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며, 세상에서 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4. 마무리 및 기도

- 이전 챕터 복습 퀴즈 재확인

- 다니엘 8-12장, 요한계시록 6장, 마태복음 24장, 스가랴 14장의 순서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 오늘 엑스트라 지식으로 배운 두 증인은 요한계시록 11장에 나온다고 강조하며, 다음 퀴즈에 갑자기 물어볼 수 있다고 말한다.

- 마무리 기도

- 하나님의 경륜을 다 알 수 없지만, 지혜를 허락하시어 그 뜻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갈지 기억하게 하시고, 바벨론 포로 시절의 이스라엘처럼 겸손함으로 섬기되 영적으로 선을 긋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던 모습을 본받아 기도한다.

- 세상에서 기도로 빛과 소금이 되고, 본이 되며, 영혼을 구원하고, 정부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여 썩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한다.

- 사역자들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 학습 소감 및 마무리

- 학습자들이 오늘 다룬 내용(적그리스도는 다원주의가 아닌 새로운 유일 종교라는 것, 짐승과 음녀의 루트가 다르다는 것 등)이 명확히 구분되어 신기하고 재밌었다는 소감을 나눈다.

- 강사는 오늘 다룬 두 증인에 대한 내용이 어렵지만 학습자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스가랴 14장 대신 엑스트라 챕터를 진행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 정부와 시장의 실패는 인간이 조절할 수 없는 역사적인 진리이며, 이는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통치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나눈다.

-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리며 오늘 학습을 마친다.